당신의 주 유형

Dior-s
디오게네스파
반전은 천천히 온다.
Dior-s는 유행, 경쟁, 허세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타입이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편하게 사는 감각이 강하다. 냉소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진짜 중요한 것만 남기자'에 가까운 사람이다.
15차원 점수표
자아 모델
자신감이 날씨를 탄다. 순풍일 때는 잘 가지만 역풍이 불면 금방 숨어 버리고 싶어진다.
내 성향, 원하는 것, 그리고 절대 넘을 수 없는 선을 비교적 선명하게 알고 있다.
성장하고 싶기도 하지만 동시에 눕고 싶기도 하다. 우선순위들끼리 매일 회의를 연다.
감정·애착 모델
반은 믿고 반은 시험한다. 속으로는 늘 작은 협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투자는 하지만 탈출로도 남겨 둔다. 칩을 전부 중앙으로 밀어 넣진 않는다.
개인 공간이 꽤 중요하다. 아무리 사랑해도 나만의 구석은 필요하다.
태도 모델
순진하지도, 음모론에 푹 빠진 것도 아니다. 기본 태도는 '일단 두고 보자' 쪽이다.
질서로 움직인다. 절차가 있으면 존중한다. 즉흥은 사랑의 언어가 아니다.
목표가 있는 날도 있고 그냥 썩고 싶은 날도 있다. 세계관은 대체로 대기 모드다.
행동 추진 모델
성과, 성장, 추진감 그 자체에 강하게 불이 붙는다.
고민은 하지만 얼어붙진 않는다. 무난하고 건강한 수준의 망설임이다.
세게 밀어붙인다. 끝나지 않은 일은 머릿속에 박힌 가시처럼 계속 신경 쓰인다.
사회성 모델
사회적 상황에서 부팅이 느리다. 먼저 다가가는 데 긴 충전 시간이 필요하다.
경계가 강하다. 너무 가까워지면 본능적으로 반걸음 물러선다.
생각한 걸 비교적 그대로 말한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입 밖으로 바로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