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 유형

MUM
엄마
혹시... 엄마라고 불러도 돼?
MUM은 돌봄, 공감, 보호 본능이 강한 타입이다. 상대 감정을 잘 읽고 자연스럽게 챙기는 역할로 들어간다. 남은 잘 보살피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잘 안 챙길 때가 많다.
15차원 점수표
자아 모델
자신감이 날씨를 탄다. 순풍일 때는 잘 가지만 역풍이 불면 금방 숨어 버리고 싶어진다.
평소엔 자신을 어느 정도 알지만, 감정이 세게 올라오면 잠시 계정을 빼앗기기도 한다.
목표, 성장 서사, 혹은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 어떤 가치에 강하게 끌린다.
감정·애착 모델
반은 믿고 반은 시험한다. 속으로는 늘 작은 협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번 마음먹으면 올인한다. 시간, 에너지, 감정을 꽤 통째로 내놓는 편이다.
붙어 있고 싶고, 나에게 붙는 사람도 좋다. 따뜻함이 있어야 관계가 진짜처럼 느껴진다.
태도 모델
사람의 기본적인 선의와 호의를 비교적 믿는 편이다. 세상에 바로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중요할 때는 지키고, 중요하지 않을 땐 휜다. 어느 한쪽을 신성시하진 않는다.
목표가 있는 날도 있고 그냥 썩고 싶은 날도 있다. 세계관은 대체로 대기 모드다.
행동 추진 모델
제일 먼저 켜지는 건 '이거 터지지만 않게 하자'는 마음이다. 야망보다 수습 모드가 먼저 올라온다.
고민은 하지만 얼어붙진 않는다. 무난하고 건강한 수준의 망설임이다.
해내긴 하지만 그날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몰입하는 날도 있고 눕는 날도 있다.
사회성 모델
기꺼이 먼저 판을 연다. 방 안에서 첫 번째 얼굴이 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까움과 합쳐짐을 원한다. 한 번 안으로 들인 사람은 오래 내 편으로 둔다.
생각한 걸 비교적 그대로 말한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입 밖으로 바로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