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 유형

OG8K
뭐어때 제왕
'뭐 어때'는 진짜로 뭐 어때다.
OG8K는 사소한 일에 과잉 반응하지 않고 큰 흐름으로 넘어갈 줄 아는 타입이다.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느긋함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대신 무관심하거나 무책임하게 보일 위험도 있다.
15차원 점수표
자아 모델
자신감이 날씨를 탄다. 순풍일 때는 잘 가지만 역풍이 불면 금방 숨어 버리고 싶어진다.
평소엔 자신을 어느 정도 알지만, 감정이 세게 올라오면 잠시 계정을 빼앗기기도 한다.
목표, 성장 서사, 혹은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 어떤 가치에 강하게 끌린다.
감정·애착 모델
반은 믿고 반은 시험한다. 속으로는 늘 작은 협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투자는 하지만 탈출로도 남겨 둔다. 칩을 전부 중앙으로 밀어 넣진 않는다.
가까움도 독립성도 비슷한 비율로 원한다. 사람에 따라 다이얼이 조절된다.
태도 모델
사람의 기본적인 선의와 호의를 비교적 믿는 편이다. 세상에 바로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중요할 때는 지키고, 중요하지 않을 땐 휜다. 어느 한쪽을 신성시하진 않는다.
의미가 자주 부족하다. 삶의 많은 부분이 그저 동작만 수행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행동 추진 모델
제일 먼저 켜지는 건 '이거 터지지만 않게 하자'는 마음이다. 야망보다 수습 모드가 먼저 올라온다.
고민은 하지만 얼어붙진 않는다. 무난하고 건강한 수준의 망설임이다.
해내긴 하지만 그날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몰입하는 날도 있고 눕는 날도 있다.
사회성 모델
상대가 오면 반응하지만, 굳이 내가 먼저 분위기를 열어젖히진 않는다. 평균적인 사회 탄성.
가까움도 원하고 숨 쉴 틈도 원한다. 경계선은 사람마다 조절된다.
생각한 걸 비교적 그대로 말한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입 밖으로 바로 나오는 편이다.